히틀러를 삼촌이라고 부른 유대인 소녀 댓글 0 조회 523 4시간전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그 소녀는 바로 유대인 소녀 로사. 둘은 생일이 같다는 이유로 금방 친해졌다. 히틀러는 유대인 인것을 알고도 5년간 친분을 유지 했으며 17통의 편지 를 주고 받았다. 또한 5회의 사진 촬영 또한 하였다 소녀는 히틀러를 엉클 히틀러라고 불렀다. 소녀에게 보낸 편지와 같이 등봉된 사진에는 친애하는 로사 나나에게. 아돌프 히틀러가. 문구가 적힌 히틀러의 사인도 볼수있다. 1938년 히틀러의 수석 비서가 그녀의 신분을 눈치채고는 히틀러에게 편지를 주고 받는것을 금지 시켰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2.02 코스트코 가면 꼭 먹어야되는 음식 ㄹㅇ 02.02 최근 폐업이 늘고 있는 식당 02.02 일본인들이 중국인들 긁는 방법 02.02 HIV 걸린 이유 02.02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순화어중 가장 정착이 잘 된 단어 2개 02.02 중국인 욕하는 거 불편하다는 여초 02.02 카트라이더 리그 우승자 출신의 현재 직업 02.02 솔직히 난 헌혈 불순한 의도로 하러감 02.02 운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게 느껴지는 순간 02.02 인류가 사용하는 키보드 압축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