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 중이라는 20대 마을 이장 누나 댓글 0 조회 787 2024.01.27 14:01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전라도 섬마을 인구 50명쯤 평균 나이 68세인 곳에서 얼떨결에 뭐하는지도 모르면서 이장하게 됐는데 노인분들이 하기 힘들어하는 일처리들 잘해서 이쁨받는중 근데 노인정에서 밥을 너무 잘해줘가지고 요즘 살이 너무쪄서 다이어트중인데 지금 노인분들이 얼굴이 반쪽이 됐네 이러다 쓰러진다 훅간다 난리나서 부끄럽다함...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1.30 갤럭시 S25 기본모델 배터리 테스트 01.30 현재 전주시가 난리난 이유 01.30 매우 충격적인 내장지방 빼는법 01.30 올빼미형 인간, 성질 못됐을 가능성 높다 01.30 호불호 갈린다는 인천 송도의 아파트 인테리어 01.30 누나의 뒤틀린 애정 ㄷㄷ 01.30 중국인들 호텔에다 양말 삶는문화 모르는사람 많네 01.30 김해공항 화재에서 야무지게 자기짐 챙겨나오는 사람 01.30 투애니원 박봄을 집어삼킨 일반인 누나 01.30 에스파 윈터 쉽게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