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삼촌이라고 부른 유대인 소녀 댓글 0 조회 524 7시간전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그 소녀는 바로 유대인 소녀 로사. 둘은 생일이 같다는 이유로 금방 친해졌다. 히틀러는 유대인 인것을 알고도 5년간 친분을 유지 했으며 17통의 편지 를 주고 받았다. 또한 5회의 사진 촬영 또한 하였다 소녀는 히틀러를 엉클 히틀러라고 불렀다. 소녀에게 보낸 편지와 같이 등봉된 사진에는 친애하는 로사 나나에게. 아돌프 히틀러가. 문구가 적힌 히틀러의 사인도 볼수있다. 1938년 히틀러의 수석 비서가 그녀의 신분을 눈치채고는 히틀러에게 편지를 주고 받는것을 금지 시켰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2.02 요즘 1020 여자들에게 유행하는 꿀팁 02.02 KFC 이벤트에 극대노 한 KFC 갤러의 글 02.02 프랑스, 차드 군 철수.. 아프리카에서의 영향력 축소 02.02 한국사 강사 황현필 유튜브 댓글 근황 02.02 현재 태국 방콕에서 가장 핫한 쇼핑몰 2곳 02.02 플스5 프로 VS 게이밍 PC 그래픽 비교 02.02 90년대 최고 인기 브랜드였다는 스톰292513 02.02 삼성 전세계 브랜드 1위 등극 02.02 돌아버린 아파트 신개념 주차 빌런 02.02 서울 지하철 VS 도쿄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