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몸매"만" 빛났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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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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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11
바로 2010년 MBC에서 방송한, 꽤 거액을 투입한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이 드라마에 캐스팅된 여배우는 한채영, 유인영, 한고은이다(!)
당시 한 몸매 한다는 여배우들은 싹 다 모은 셈.
(물론 이거 보고 이 드라마를 정주행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뜯어 말리고 싶다. 움짤만 보는걸 추천한다)
제작 발표회 때 세 배우
우선 한채영. 한채영은 맡은 역할상 아쉽게도(?) 노출을 많이 하기가 애매했다.
그래도 제작진이 한채영을 그냥 보내진 않았다
그리고 유인영. 기본적인 패션이 과감했고 수영씬도 있었다
그리고 한고은. 긴 말이 필요없다
(뒤에 뚱땡이 조진웅 닮은 사람 아니고 조진웅 맞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거 보고 이 드라마 정주행 하겠다는 사람은 그냥 움짤만 보길 추천한다.
예쁜 여배우들만 보고 버티기엔 힘겨운 순간이 많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