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와이프가 내 여친인 척 해줬으면 좋겠어" 댓글 0 조회 601 01.30 20:40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친구로부터 결혼을 강요하는 어머니를 포기하게 하고 싶다는 부탁을 받은 우리 부부. 거절하려고 했는데 평소의 은혜가 있어서 아내는 협조적이고 재밌겠다며 부탁을 승낙했다. 그리고 며칠후 친구랑 친구 어머니랑 회식을 하고 바로 올 줄 알았는데 친구 어머니가 호텔 방까지 마련해 주셨다고 한다. 막차까지는 돌아간다는 연락을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답장이 안 오고.... 대박노님의 최신 글 01.31 길거리 꽐라가 된 여자 01.31 유연성 자랑하는 오또맘 01.31 고기 구워주는 몸매좋은 누님 01.31 ??? : 이정도 가슴 크기는 어때? 01.31 예쁜데 수위도 빠꾸없는 거유 인플루언서 01.31 수영하던 누나가 갑자기 보내는 시그널 01.31 미드 자신있으면 무조건 이렇게 찍음 01.31 이런 여자가 유혹하면 넘어가나요? 01.31 예쁘고 몸매좋은데 피부까지 하얀게 사기 01.31 보면 수명이 늘어나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