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예성, SM 30주년 공연에 “차가운 대우 지쳐” 댓글 0 조회 529 01.09 13:48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그는 “SM타운 질문도 간혹 보이는데 우선 20년 넘게 있던 회사의 행사다 보니 최대한 참여는 하겠지만 앨범의 음악에는 거의 참여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단체곡의 차가운 대우에 대해선 이제 얘기하기도 지치고 하고 싶지도 않다"며 "난 내 공연에만 우선 집중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달라”고 덧붙여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1.10 개쩌는 24년 전 기술 수준 01.10 김종국 "야 춥다잖아 광수야!" 01.10 노빠꾸 탁재훈 나와서 탄핵 언급하는 아나운서 01.10 송중기 살인스텝 밟는 기자 01.10 예능 방송이 은퇴작이 된 여배우 01.10 요즘 만 14세 발육 상태 01.10 독일인의 논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한국식 추모문화 01.10 이상민 "94년생까진 괜찮아" 발언 논란 01.10 서울에는 없는 표현 01.10 반박불가 4세대 원탑이 카리나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