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그알에서 취재했던 김신혜씨의 자백 과정 댓글 0 조회 578 01.07 08:44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억울함이 풀려서 다행이다만 긴세월동안 안에서 얼마나 억울했을지... 그리고 잃어버린 시간은 어떻게 보상받을수있을지 참 안타깝다 그리고 고모부 참 이상하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1.11 67년생(59세) 김성령 근황 ㄷㄷ 01.11 일본대학 한국인 망치사건 가해자 얼굴공개 01.11 2002년때 스페인이 제일 강했고 독일은 해볼만 했다 01.11 명장면 후회하는 이성계 01.11 JYP랑 작업하다가 빈정 상했던 비주얼 가수 01.11 성기훈에 이어 공개된 프론트맨 피규어 01.11 생각보다 큰 나영석 PD 회사 규모 01.11 곧 넷플릭스에서 내려가는 영화 01.11 김태희가 고치고 싶은 신체부위 01.11 QWER 시연 : 배 탈 때는 운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