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흥행 실패한 영화 댓글 0 조회 559 01.01 20:03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남한산성 (2017) 관객수 380만명, 순익분기점 560만명 흥행은 실패했으나 수준 높은 고증과 연출, 배우들의 명연기로 아쉬운 작품으로 평가받음 그리고 같은 감독이라 그런지 남한산성에서 연기한 배우 중 다수가 오징어게임에도 출연함 이병헌 (최명길 / 황인호, 프론트맨) 박희순 (이시백 / 부대장) 송영창 (김류 /임정대, 100번 참가자) 이다윗 (칠복 / 박민수, 125번 참가자) 김법래 (홍타이지 / 김정래) 허성태 (용골대 / 시즌1 장덕수, 101번 참가자) 조아인 (나루 / 성기훈 딸)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1.10 개쩌는 24년 전 기술 수준 01.10 김종국 "야 춥다잖아 광수야!" 01.10 노빠꾸 탁재훈 나와서 탄핵 언급하는 아나운서 01.10 송중기 살인스텝 밟는 기자 01.10 예능 방송이 은퇴작이 된 여배우 01.10 요즘 만 14세 발육 상태 01.10 독일인의 논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한국식 추모문화 01.10 이상민 "94년생까진 괜찮아" 발언 논란 01.10 서울에는 없는 표현 01.10 반박불가 4세대 원탑이 카리나인 이유